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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에 즐거움을 더하다, 킥고잉
대한민국 1위 퍼스널 모빌리티 ‘킥고잉(KICKGOING)’은 오늘도 이동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킥고잉은 사람과 사람, 그리고 공간과 공간을 연결합니다."
기존의 이동수단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던 모든 것들을 연결해 주는 연결의 중심이 되고자 합니다. 이동에 대한 지루함을 즐거움으로,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새로운 경험으로 가능하게 하는 연결의 중심이 바로 킥고잉입니다. 서비스 런칭 이후 현재까지 이용 횟수 2,100만회를 넘어서며 그동안 연결되지 않았던 도시의 지점들을 채워주는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킥고잉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18년 가을에 시작한 킥고잉은 어느덧 150만명이 훌쩍 넘는 라이더들에게 사랑 받는 서비스가 되었고, 이와 더불어 수많은 지자체와 기업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킥고잉은 수도권 뿐만 아니라 22년 상반기부터 영남권에서 서비스를 개시, 확장하였고 앞으로도 전국에 킥세권이 열릴 때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22년 7월에는 ‘전기 자전거’를 성공적으로 런칭 하여 더 많은 라이더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이동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고 없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 분명히 여러 어려움과 과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 많은 혁신이 세상에 선보이기 전까지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항상 용감한 도전이 세상을 바꾸었듯, 킥고잉도 주어진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이 여정에 함께할 동료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킥고잉의 도전에 함께한 동료들 모두가 세상을 바꾼 주역으로 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함께 모빌리티 시장의 판을 흔들고, 가슴 뛰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