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

"최고의 기술,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기술중심의 회사, 고객 행복 실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화인터텍입니다."

국내 광학필름분야 NO.1 기업인 신화인터텍은 1977년 설입되어 1983년 국내 최초 TV브라운관용 테이프를 개발하면서 디스플레이 소재사업에 본격 지출하였으며,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정하여 2004년 이후 LCD BLU용 광학필름 사업을 시작하면서 디스플레이 소재 전문기업으로 급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2005년 LCD-TV용 광학필름을 국산화했으며, 2009년에는 LED-TV용 고(高) 신뢰성 Sheet의 최초 개발, 2012년부터 Direct형 LED TV용으로 축적된 라미네이팅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복합 Sheet를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전 세계 주요 TV 메이커 및 LCD패널업체와 거래하고 있는 LCD BLU용 광학필름시장의 선두업체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LCD 관련 사업에 치중되어있는 사업구조에서 그동안 축척한 핵심기술인 점착과 코팅기술을 활용하여 Mobile OLED用 기능성 Tape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화인터텍은 국내 및 해외 2개 사업장을 두어 Global 공급능력 확대와 현지화를 통한 신속한 기술지원을 제공합으로써, 고객 및 시장의 변화에 빠른 대응을 하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신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