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

법무법인 정세는 변호사 40여명(대표변호사 4명)의 한국 중형 로펌으로서 한국 로펌순위 20위권에 들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정세는 2001년 2월 법원, 언론, 기업 등 다양한 분야 출신 변호사들에 의하여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세상을 편안하게 한다’는 목적아래 설립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정세는 20여년간 끊임없이 발전하여 대한민국 로펌 순위 20위권까지 성장하였습니다. 인간적인 친화감과 화합을 바탕으로 의뢰인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공정하게 업무를 진행하여 법조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정직하고 성실한 로펌으로서 명성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정세는 미디어 전문 로펌의 전통을 이어 가면서도 법원, 검찰, 군사법원. 회계사 출신 변호사들 및 다양한 전문성과 훌륭한 인성을 지닌 각 분야의 변호사들을 영입하여 왔습니다. 그 결과 법무법인 정세는 민∙형사 송무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일반기업 법무, 인수합병,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지식재산권, 노동, 상사·중재, 금융, 부동산·건설, 에너지, 가사 소송, 국제 비즈니스, 한중법률관계 등에서 맞춤형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중견 법무법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정세의 변호사들은 전통적인 법률분야 만이 아니라 다양한 영역을 개척하면서 새로운 법률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 사회의 각계 분야로 진출하여 공익적 역할을 다하면서 법치주의 정착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법무법인 정세를 믿어주시는 개인과 기업·국가기관·지자체 등에게 효율적이고 신속·정확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