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델타

글로벌 No.1 트레이딩 서비스(트레이딩뷰 : 시가총액 5조 원)를 압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트레이딩 시장을 혁신합니다.

50% 이상의 트레이더가 스마트폰으로 투자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메이크델타는 모바일 기기로 트레이딩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웹 기반 서비스 트레이딩뷰＞

주식/코인 트레이더가 사용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는 트레이딩뷰입니다. 시가총액 5조 원, 매출 4천억 원, 그리고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어요.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인 2005년도부터 개발되었기 때문에 모바일보다는 웹에 특화된 서비스입니다.

＜모바일 특화 서비스 코인미어캣＞

메이크델타는 모바일 특화 트레이딩뷰를 만들면 시장에서 기회가 있겠다 판단하여 코인미어캣을 출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트레이딩뷰를 쓰던 고객분들이 코인미어캣에 환호하는 것을 확인했어요.

＜너무나도 바쁜 직장인 투자자＞

직장인 단기 트레이더 분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은 워킹맘이었어요. 직장에서는 항상 바쁘고, 퇴근하면 아이들 돌보고, 그 와중에 짬짬이 투자를 해야 하는 분에게는 저희 서비스가 구세주가 되었다고 해요. 이분들에게 시간을 아껴주고, 더 편리한 트레이딩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요.

＜자발적 홍보대사＞

저희 고객분들은 코인미어캣의 홍보대사가 되어줍니다. 코인미어캣 덕분에 하루 2시간을 아끼게 되었는데 이 서비스가 사라지면 과거의 불편했던 상황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코인미어캣 성공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를 자처해 주세요. 이런 고객분들과 대화를 나눌 때 정말 기뻐요.

＜금융 / 투자 서비스의 핵심은 신뢰입니다. 고객의 신뢰를 얻기까지 3년이 걸렸습니다＞

수천 번 고객 피드백을 받아 수백 번 서비스를 개편했고 3년 만에 수많은 개인 투자 전략을 오차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게 되었어요. 지금은 AI 모델을 결합하면서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요.

＜1분 1초가 중요한 트레이더에게 중요한 것＞

정교한 알고리즘을 만드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끈기였어요. 서비스 특성상 조금이라도 오류가 발생하면 고객들에 큰 피해가 갈 수 있거든요. 최대한 신중하게 알고리즘을 개발했고 그 결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트레이딩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었어요.

제가 사용하려고 만든 코인미어캣을 가볍게 출시해보았는데 고객분들이 계속해서 무언가 요구를 하는 상황이었어요.

고객분들이랑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기회가 있다’, ‘트레이딩뷰, 블룸 버그 터미널 같은 서비스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구독모델을 도입했는데 높은 재구독률을 확인하게 되면서 아이디어에 확신하게 되어 본격적으로 퇴사 후 창업 전선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서비스 출시 2개월만에 1만명의 유저를 확보해 법인 설립과 동시에 탑티어 투자사인 본엔젤스파트너스로부터 투자유치를 했어요.

투자 유치 이후에 1년채 되지 않아 매달 3만원을 지불하는 수백 명의 고객을 확보했어요.

이제 북미시장으로 진출해 수천 명의 유료 고객을 확보해 BEP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