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안드로이드 개발자

바이셀스탠다드는 2019년 ‘세상에 없던 거래’를 만들고자 시작한 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혁신의 아이콘, ‘PIECE’

2021년 4월, 국내 최초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PIECE(피스)’를 런칭한 이후 지금까지 총 6건의 포트폴리오를 선보였으며, 매회 투자자 모집이 1분 이내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첫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32%에 달할 정도로 투자 대상 선정과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전문성과 혁신성도 자랑합니다.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

이를 증명하듯 바이셀스탠다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 인증, ‘초기창업패키지’ 선정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의 끝판왕 ‘팁스 프로그램’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초대형 금융사의 지원과 협업

대형 금융사인 KB금융그룹과 하나금융그룹, 신한투자금융의 유망 스타트업 육성 대상으로 선정돼 성장을 위한 지원 및 협업을 추진 중이며, 최근 정부 공기업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상 수상과 신용보증기금의 오픈네스트 200에도 선정되며 민간에서의 혁신성과 공공성에서의 성과까지 동시에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최고 투자자의 최대 투자액 달성

서비스 출시 8개월 만에 프리 시리즈A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누적 투자액 52억원을 돌파했으며, KB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BC카드 등 국내 최고의 금융기관 투자사들과 권위있는 VC로 구성돼 동종 업계 투자 실적과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로켓성장과 함께 할 인재상

조각투자 업계 선두주자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소비와 금융을 아우르는 테크핀 유니콘으로 로켓성장할 바이셀스탠다드는 이에 걸맞은 자율과 책임, 팀워크와 품격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인재를 모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