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상세 정보
- 기술스택
JestTypeScriptReactStorybookReact QueryYarnEmotionCypressNext.js
- 주요업무
[Role Overview] 카사코리아의 Frontend Engineer는, 높은 엔지니어링 품질 기준을 고수하며, 안전성과 유지보수성의 타협 없이 제품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그 과정에서 유연하게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웹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Roles] 전세계 모든 자산에 쉽게 투자할 수 있게 하는 웹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웹 생태계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카사가 제공하는 웹 서비스를 책임지고, 감동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 자격요건
• 프론트엔드 기술 흐름에 지속적으로 관심 갖는 분 • 좋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민과 통찰이 있는 분 • 오버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고 협업을 위한 소통에 적극적이신 분 • 문제가 있을 때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분 • TDD 경험이 있으신 분 • 사용하는 기술 - React, Next.js TypeScript - Jest, Cypress, Storybook, Emotion - Yarn Berry, React Query
- 우대사항
• 사용하는 기술의 철학을 이해하고 Deep Dive 하는데 흥미가 있으신 분 • 아키텍처 설계에 대해 잘 알고있으며 관심이 많으신 분 •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고 도입하는데 열려 있으신 분 • 코드리뷰를 즐겨 하시는 분 • 기술공유를 좋아 하시는 분
- 복지 및 혜택
• 뛰어난 팀 동료와의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업무 할 수 있는 업무환경 • 전직원 스톡옵션 지급 • 유연근무제 및 재택근무제 • 매 3년마다 1개월 Refresh 유급휴가 • 가족기념일 조기 퇴근 (4회/년) • 300만원 상당의 IT 기기 제공 (PO, Engineer, Designer는 500만원 상당) • 식사비용 지원 (40만원/월) • 업무에 필요한 컨퍼런스/세미나/교육 무제한 지원 • 종합검진 지원 (30만원/년) • 편리한 출퇴근 (선릉역 도보 5분) • 쾌적한 환경의 위워크에서 근무 • 스낵바 운영 (음료, 디저트 무료)
기업/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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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혁신적” 카사는 ‘전세계 모든 자산에 누구든 투자할 수 있게 한다’는 미션 아래, 개인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상업용 부동산에 쉽게 투자하고, 상업용 부동산을 주식처럼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입니다.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2019년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습니다. 2021년까지 3개의 오피스 빌딩을 공모하여 모두 100% 완판 후 안정적인 거래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추가 공모를 통해 국내 최초의 부동산, 금융, 테크를 아우르는 디지털 증권거래 시장 선두주자의 자리를 더욱 확실히 할 계획입니다. 카사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시세차익, 배당금 및 빌딩 매각 수익 실현 등 다양한 투자가 일루어 질 수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위해 은행·증권·신탁·보안·감정평가 등 수 많은 협력사가 카사 플랫폼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카사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권 글로벌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그 잠재력을 인정받아 위메이드, 카카오벤처스 등 여러 투자사로부터 시리즈B 라운드까지 누적 투자 약 39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또한 카사싱가포르를 2020년 6월에 설립 후, 2021년 9월 수익증권 공모 및 2차 거래 라이센스를 모두 획득하였으며, 2022년 상반기 중 싱가포르 거래소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맨파워” 카사의 구성원은 부동산, 금융, IT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인 스마트한 조직으로, 서비스와 조직의 미래에 확신과 열정을 갖춘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험을 뛰어넘는 성숙함, 적은 리소스에서도 짜임새 있는 시스템으로 유연하게 적응하며 성과를 내고 있고, 환경/맥락에 맞는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구축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자율성” 카사는 업무의 프로세스, 역할과 책임 하에 완전한 자율성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각 개인이 자율과 주도성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팀원 간 스탠드업 미팅, 전 구성원이 모이는 타운홀 미팅 등 오픈 커뮤니케이션으로 성숙한 기업문화를 지향합니다.